저는 이번에 캐나다로 워홀을 오면서

링고부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..!

 확실히 그 전에는 문장을 보면

다 아는 단어인데 얼른 입이 안 떨어져서

시작도 못했던 적이 정말 많았거든요.

 

물론 제가 영어공부를 안 한 탓도

있겠지만 뭔가 심리적인 장벽이 있는지

더 늦게 노 베이스로 시작한

다른 언어보다 영어 말하기를

더 주저하게 되는 느낌이 있었어요....

 

그런데 링고부트로 문장을

200번 300번씩 반복해 말하니

머릿속에서 의식해서

단어 조합하는 것보다

먼저 매끄럽게 말이 나오더라구요.

​

확실히 반복학습의 효과가

엄청난 것 같습니다.

 

앞으로도 놓치지 않고

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!

안녕하세요!

링고부트캠프는 특히 강의에서

문장에 대한 설명을 해주실 때

어떤 뉘앙스의 표현인지까지

알 수 있어 좋고,

 

완벽한 문장을 말하려고

노력하다 보니 생각하느라 

입이 잘 떨어지지 않았었는데

거의 암기에 가깝게

기본 일상 회화 문장들을 외우니

좀 더 수월하게 말이 나옵니다!

무엇보다 배웠던 문장에서

"핵심 단어만 바꿔서

내 의도를 어떻게 하면

더 쉽게 말할 수 있나?"

를 고민하게 되어
좋아요!

현재까지 링고부트캠프를

2주 정도 하면서 발음의 중요성을

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. ᅲᅲ

스피킹은 당연하고,

자연스레 리스닝 연습까지

되는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.

그리고, 매일 꾸준히 하는게

정말 쉽지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,
한번 끝까지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.

모두 화이팅입니다 ^^